[방송] '녹두전' 김소현, 까칠한 동동주→따뜻한 동동주…반전 매력 발산

2019-10-02

 '조선로코 - 녹두전' 김소현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동명 인기 네이버 웹툰 ‘녹두전'을 원작으로 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 김소현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김소현은 토굴처럼 꾸며진 동동주의 아지트에서 종이를 펼쳐 스케치를 하며 “역시 죽이려면, 궐로 직접 들어가는 수 밖에 없겠어”라고 말하며 숨겨진 동주의 비밀이 밝혀질지 기대케했다. 


또한 서로의 비밀을 숨긴 채 가마솥 화상 소동으로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선보이던 전녹두(장동윤 분)에게 “저 혹시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라고 말하며 까칠한 동주의 모습이 아닌 정 많고 따뜻한 동주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더불어 이날 방송된 4회 엔딩에서는 녹두의 큰 비밀을 알게 된 듯 한 동주의 모습에서 끝이나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됐다. 


한편, '조선로코-녹두전'은 지난 30일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7.1%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고, 색다른 청춘 사극의 탄생을 예고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