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녹두전’, 김소현X장동윤 티저 포스터 공개...취향저격 ‘꽃비주얼’

2019-08-29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 김소현이 특별하고 발칙한 ‘조선 로코’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오는 9월 3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백소연, 연출 김동휘) 측은 29일 ‘만찢’ 비주얼을 뽐내는 장동윤, 김소현의 1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 분)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 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각자의 비밀을 품고 과부촌에 입성한 여장남자 전녹두와 예비 기생 동동주의 기상천외한 로맨스가 설렘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 ‘녹두전’(글/그림 혜진양)을 원작으로 ‘핫’한 청춘 배우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를 비롯해 ‘믿고 보는’ 정준호, 김태우, 이승준, 윤유선, 이문식 그리고 ‘개성 만렙’ 신스틸러 송건희, 조수향, 고건한 등 막강 라인업을 구축해 새로운 청춘 사극의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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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푸른 연잎에 둘러싸인 김소현의 미소는 역대급 ‘만찢녀’답게 세상 털털한 동동주 그 자체다. 고운 한복에 언밸런스한 단발머리는 ‘동동주’만의 트레이드 마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흔들림 없이 곧게 응시하는 시선은 동주가 지닌 단단한 내면을 짚어내며 ‘사극 여신’ 김소현의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장동윤, 김소현의 케미스트리는 기대 이상으로 완벽하다. 개성 넘치는 원작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고 자신만의 색을 더해 탄생시킨 녹두와 동주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과부촌에서 살아남기 위한 녹두의 고군분투와 예측 불가하고 기상천외한 두 사람의 로맨틱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조선로코-녹두전’은 ‘쌈, 마이웨이’, ‘장사의 신-객주2015’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동휘 감독과 시청자들의 가슴에 여운을 남긴 KBS 드라마 스페셜 ‘우리가 계절이라면’을 비롯해 ‘구르미 그린 달빛’, ‘후아유-학교2015’등을 집필한 임예진 작가, ‘강덕순 애정 변천사’의 백소연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9월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