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차태현·김소현, 뮤직·토크 부문 남녀 우수상 (MBC 연예대상)

2019-01-02 11:46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차태현과 김소현이 '라디오스타'와 '언더나인틴'으로 '2018 MBC 방송연예대상' 뮤직·토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소현은 29일 오후 8시50분 생방송된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중3, 고1 때 '쇼! 음악중심' MC를 맡게 된 후 처음으로 상을 받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이렇게 '언더나인틴'으로 상을 받게 돼서 감사하다. 스무살 마지막 쯤인데 선물처럼 주신 거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MC이긴 하지만 출연자들이 다 제 또래다. 어린 친구들도 있고 비슷한 또래도 있는데 친구들이 열심히 하는 걸 지켜보고 탈락할 때 마음도 많이 아프다. 친구들과 제작진에게 주신 것으로 생각하고 상을 대신 받는 것으로 알겠다. 부족한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